극락왕생해라~
“
”
Hyoi Hyoi
효이효이
아바타
외견 상의 나이
신장
체중
사용하는 마법
카라스 텐구
18세
174cm
(굽 포함)
44kg
단풍잎 부채로
바람을 일으킬 수 있어
스테이터스
파괴력 및 내구력
민첩성
지성
정신력
경험
자기주장
의사소통 능력
마법의 잠재력
♥♥♥
♥♥♥♥♥
♥♥
♥♥♥
♥♥♥
♥♥♥♥
♥♥♥♥
♥♥
- 단풍잎 부채로 바람을 만들어낸다.
산들바람서부터 칼바람, 폭풍까지 불어일으킬 수 있다. 마법답게 주변의 기압, 온도, 풍향 등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 자신의 몸에 둘러 부유하는데 쓰거나 바람막으로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 한 번에 여러 바람을 다룰 수 없다. 예를 들어 바람막을 둘러 자신을 보호하는데 썼다면 전방에 바람을 일으킬 경우 보호막이 사라져 버린다.
- 대체로 다른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세기의 차이가 심한 바람과 마찰할 경우 흐트러지기 쉽다.
- 마법도 마찬가지로 내구성이 높거나 위력이 더 셀 경우엔 맞붙기 어렵다.
- 주로 일으킬 수 있는 바람은 칼바람까지. 폭풍 수준은 부채를 휘둘러야 하는 횟수도 많이 요해 오래 걸리기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외형
하카마는 무릎까지 내려오고, 흰 버선 위에 10cm 높이의 굽을 가진 게다를 신었다.
게다의 끈은 빨간색. 카라스텐구라는 컨셉을 자처하고 있지만, 긴 부리나 검은 날개는 커스텀하지 않았다.
성격
쾌활 / 마이페이스 / 단순?
변신 전과 다름없는 성격. 애초부터 다르게 행동할 수 있나라는 생각 자체도 못했던 듯.
혼자 여러 곳을 쏘다니며 자유를 만끽하려는 성향은 마찬가지지만, 마법소녀라는 공동체에 속한 것도 나름 마음에 들어해
일의 분담 등에 꽤 협조적이다.
기타
- 마법소녀로서 목표는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직접 알아보는 것.
트윙클 캔디를 모으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스케일이 큰 일은 안 일어날까- 하면서 내심 지루해하고 있는 것 같다..
- 카라스텐구를 자처하는 이유는 자유분방해보이니까! 그리고 스님들을 자주 놀리고 괴롭혔다는 구전을 꽤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다만 컨셉은 컨셉일 뿐, 마법소녀의 일에는 한 치 흠도 없이 철저하긴 하다고.
즐기면서 살아~
“
”
성격
速玉 御先
나이
성별
젠더 관련 추가 사항
거주지
신장
체중
직업
소속
18세
F
-
주택가 B구역
164cm
44kg
고등학생
사립 하코나카 고교의 학생.
2학년으로,
9시~16시까지 수업.
(가끔 빠지기도 한다)
외형
붉은 끼가 도는 갈색 머리카락에 갈색 눈.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었다. 검은 레깅스 스타킹에 교복 색과 같은 운동화를 대충
꾸겨 신었다.
쾌활 / 마이페이스 / 단순?
인생을 늘 흘러가듯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인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다가도 기분 따라 땡땡이를 치기도 하고,
출입금지구역에 일부러 발을 들여보는 등 철저히 흥미 위주의 삶을 살고 있다. 언제나 하고싶은 것은 하고싶을 때 할 수 있다보니,
성격 자체가 비틀린 구석이 없고 시원시원하다.
갈등 상황에서도 화내고 언성 높여 해결하기보다는 웃으면서 흐지부지 넘기는 쪽을 선호하는 편.
그냥 두다보면 금방 잊어버리는 게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피치못할 상황이 벌어질 경우에는 의외로 진지하게 임하는 듯 하지만..
주변 사람들 중 그런 모습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기타
- 절집 딸. 주지스님인 아버지와 주택지역의 큰 절에 살고 있다. 그러나 성격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집안 내력과는 전혀 관계없이 살고 있으며 실제로 아버지도 별다른 통제 없이 방임하다시피 키우고 있다. 위로는 오빠 한 명이 있는데, 그가 가문을 이어 승려이자 당주가 될 거라는 모양.
- 그러면서도 중학교 때까진 학교-절-학교-절만 반복하고 살았다고. 모바일 소셜게임 류도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나서야 접했다. 최근엔 클래스메이트가 빌려주는 마법소녀물 만화를 보는 게 취미. 내심 공감할 구석도 있고 재밌다고 한다.
- 땡땡이 치고 다니는 곳은 주로 시내나 테마파크, 오락실 등 소소하게 일탈할 수 있는 곳. 곧 있으면 성인이 되어서 바쁘게 살텐데! 라는 느낌으로 즐겨두는 것 뿐이라 별 사고를 친 적도 없다고.
관계 캐릭터
-
소지품
-
하야타마 미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