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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의 주인님.

오늘의 차는 아쌈 밀크티랍니다.

Majestic Butler

마법진.png
마제스틱 버틀러.png

​마제스틱 버틀러

아바타

​집사

​외견 상의 나이

21세

신장

체중

164cm

55kg

​사용하는 마법

​마법의 차를

만들어내

스테이터스

파괴력 및 내구력

민첩성

지성

정신력

경험

자기주장

의사소통 능력

​마법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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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풍스러운 마법 주전자 안에, 마법소녀 본인이

생각하는 그 어떤 차라도 만들어낼 수 있는 마법.

그 안에는 달콤한 밀크티가 들어있을 수도 있고, 피부에 닿는 것만으로도 위협적인 독차가 들어있을 수도 있다.

- 차의 양은 원하는 만큼 만들어낼 수 있다.

- 차를 반드시 컵에 따를 필요는 없지만,

컵에 따라마시게 된다면 차의 효과가 증가하게 된다.

예를 들면, 한 모금만으로도 마음에 진정이 오거나,

한 모금만으로도 치사량에 이르거나이다.

단,

- 하루에 각각 다른 종류의 차를 만들 수 있는 횟수는

3번으로 제한되어있다.

- 마법의 주전자는 물리적인 충격에 의해 부서질 수

있으며, 다시 주전자를 꺼내 차를 우리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 차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지 않으면, 마법은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 만들어낸 차가 어떤 차인지에 따라, 마셨을 때만

효과를 보는 것도 있다.

외형

어두운 하늘을 연상케하는 네이비 색의 긴 머리카락을 땋아 깔끔하게 정리했고, 정돈된 앞머리 사이로 보이는 굵은 눈썹과 햇살처럼

밝은 노란색의 눈동자에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포근함이 배어나옵니다. 파란색의 나비를 연상시키게 하는 보석장식은 외안경의 줄과

가슴에 걸린 리본에서 항상 반짝이며 빛을 발하고 있고, 깔끔하게 다림질되어진 집사 정장의 곳곳에 꽃무늬가 그려져있습니다.

광택이 나는 고동색의 가죽구두가, 집사로서의 깔끔함을 엿보이는 듯도 합니다. 그녀가 항상 들고다니는 마법의 티팟과 컵에는

황금색의 꽃이 수놓아져 있어, 언제라도 귀족이 될 수 있을 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성격

상냥하고 배려심이 깊은, 말 그대로 집사의 표본같은 성격. 만나는 모든 이들을 마치 주인처럼 대하며, 그들에게 항상 진심을 다한다.

헌신과 봉사, 그 두 단어가 딱 어울릴법한 사람이다. 때로는 마치 미리 준비되어있었던 것처럼 일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마치 그 일을 당장 해내지 않으면 안될 것처럼. 어쩌면 집사라면 으레 주인이 부르기 전에 준비해두어야만 한다던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한 마법소녀이기 때문에, 남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도 못하고,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일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럼에도 도움을 받게 되면, 도움 받은 것의 100배만큼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기타

cv. 이노우에 마리나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야오요로즈 모모 役 )

- 꽤나 젊은 나이의 여성처럼 보이는 외모에 반해, 이따금 어느정도 연령이 지긋한 노인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나때는 말이야~' 와 같은 느낌으로 종종 이야기를 꺼낸다던가, 매지컬 폰으로 하는 답장이 조금 느리고 말투가 굉장히 나이 있어보이는 탓에, 대부분의 동료 마법소녀들에게 여러모로 의심받고 있다…….

 - 사람들에 대한 기본 호칭은 '주인님'으로, 모든 사람들을 자신의 주인처럼 칭하고, 존대를 하며, 그들의 집사가 되기를 자처한다.

아마, 무엇이든 부탁만 한다면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도와줄 것이다.

-  집사 컨셉의 마법소녀여서 더더욱 그런 것 일까, 아니면 우연의 일치 일까?

차에 대한 지식이 의외로 많아서, 그녀에게 차에 대해 물어본다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 꽃을 좋아하는 편인지, 어딘가를 급히 가다가도 길가에 핀 꽃이 눈에 들어오면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는 한다.

디저트로는 마카롱

쇼트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安島 献使

​아지마 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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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성별

젠더 관련 추가 사항

거주지

신장

체중

직업

​소속

67세

M

-

주택가 B구역

177.5cm

68kg

집사 카페의 직원

집사 카페 「밀키 스왈로우」

외형

세월의 흔적이 쌓인 주름이 역력하게 드러나있는 노인.

한쪽으로 가볍게 넘겨 정리한 곱슬진 백색의 머리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아직까지 생기있게 빛을 받는 청록색의 두 눈동자가 카페를 찾는 손님들을 비추고 있습니다.

금색의 테가 둘러진 모노클은 시선을 옮길 때마다 반짝여오고, 집사의 멋을 한껏 곁들 검은 색의 집사 정장은 깔끔하게 다림질 되어진 듯 흐트러짐이 없고, 항상 광이 날 정도로 닦여있는 구두가 그의 성실함을 엿보여주는 듯도 합니다.

성격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긍정적인

격. 타인에 대한 배려가 몸 자체에 배어있는 듯 행동하는 편이다. 무척 이타적이며 헌신적이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스스로의 안위보다는 타인의 안위를 우선시 한다. 마법소녀일 때와 크게

차이가 보일만한 성격적인 변화는 없지만, 의외로 가끔씩 의외의

구석에서 토라지는 면이 있다고 한다……. 그래도 자잘하게 생기는 실수나 속상한 마음을 오래 담아두는 편은 아니라고. 항상 누군가의 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처럼, 곤란한 사람이 보이면 도움의 의사를 밝히며 말을 걸어오고는 한다.

켄시.png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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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 긴가 반조 ( 혈계전선 ─ 길베르트 F 알트슈타인 役 )

- 1인칭은 나(私), 모든 사람들에게 존칭을 쓴다. 굉장히 부드러운 말투와 목소리로 말해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는 한다.

 

- 그의 주변에서는 항상 얼그레이 향이 난다. 항상 차와 가까이 일하고 있는 사람이어서일까? 하지만, 가끔 품에서 향수를 꺼내는 것을 보아,

꼭 업무만의 이유는 아닌 것 같다.

- 트윙클 캔디 드롭스를 깔게 된 경위는, 오랜만에 간 친척 모임이 계기로, 귀여운 친척들이 핸드폰을 만지며 멋대로 깔아버렸다는 모양.

할아버지에게 게임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며 같이 하기를 바라는 통에, 어쩔 수 없이 시작했다. 마법소녀의 모델링이나 이름에는 친척 아이의

취향이 듬뿍 들어가있다…. 조작엔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아 늘 버벅이지만,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가장 좋아하는 차는 다즐링 홍차, 최근에 연구 중인 음료는 흑당과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밀크티라고 한다. 다만 단 것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집사 카페의 동료들에게 시식을 권하는 듯 하다.

- 기계를 다룰 때 조금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기계치이기 때문은 아니고 나이가 들어 노안이 와 자판이나 글씨 등이 예전만큼 잘 안보이기 때문이다.

- 과거, 꽤 많지 않은 나이였을 때부터 재벌집에서 집사로 일해왔었다고 한다. 때문에 생활습관이나 사소한 부분들이 전부 '집사로서의 삶'에

맞추어져 있다. 모종의 이유로 재벌집 집사의 일을 마무리하고, 나이가 든 지금에서야 개인적인 시간을 마음껏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차를 마시며 책을 읽는 정도로 보내고 있었다. ……물론, 친척 아이들이 핸드폰에 트윙클 캔디 드롭스를 깔기 전까지는 말이다.

- 집 주변의 길고양이들에게 항상 밥을 챙겨주고 있다.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걸지도.

관계 캐릭터

소지품

얼그레이 앤 큐컴버 향수 - 말그대로 은은한 얼그레이 향과 상쾌한 오이 향이 공존한다는 향수.

                                        하지만 어째서인지 오이 향을 느낄 수는 없는 것 같다…. 

손수건 - 흰 천에 검은 테두리가 프린팅되어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손수건이다.

스마트폰 - 신식보다는 거의 구형에 가까운 스마트폰으로, 지금은 단종된지 2-3년은 지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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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少女幸福論 (off vocal) - トー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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