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선상의
널 찾아냈어!
“
”
Detectibe Shellin-chan
탐정 셸린쨩
아바타
탐정소녀
외견 상의 나이
17세?
신장
157cm
체중
51kg
사용하는 마법
범인을
지목할 수 있어
스테이터스
파괴력 및 내구력
민첩성
지성
정신력
경험
자기주장
의사소통 능력
마법의 잠재력
- 가는 장소마다 무조건 1가지의 사건과 피해자가
생기게 된다. 단순히 분실, 실종, 절도 사건일수도 있지만 살인 사건일수도 있다.
- 마법적인 힘으로 분실물, 실종자의 위치나 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정확하게 지목할 수 있다.
- 또한, 사건에 대한 대략적인 단서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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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논리적인 것이 아닌 마법적인 것이므로 동기나
범행 수법 등은 본인이 단서를 통해 추리해내야 한다.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사전에 알아내도
절대 막을 수 없다.
외형
사냥모자에 인버네스 코트, "탐정" 하면 떠오르는 그런 아이템을 착용중.
종아리까지 오는 원피스에 흰 발목양말과 검정 구두를 신고있다.
성격
- 당차고 활기차다. 붙임성도 좋아 동네 주민들과 친하기도 하다.
- 친절하기도 해서, 누군가 그녀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주저없이 손을 내민다.
- 말을 걸면 모르는 사람이라도 웃으며 대해준다.
- 추리를 진행할때의 그녀는 예리하고 차갑다. 그것도 잠시지만, 추리 후에는 귀여운 셸린쨩으로 돌아온다.
기타
- 미나모노마치에서 꽤 오래 활동한 탐정. 탐정이 일반적인것은 아님에도 셸린쨩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이상하게 그녀가 가는 곳 마다 사건이 일어난다.
- 탐정으로서 무언가를 쫓고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 나같은 건
찾지 말아줘어...
“
”
성격
須藤 紫
나이
성별
젠더 관련 추가 사항
거주지
신장
체중
직업
소속
27세
F
-
주택가 A구역
169cm
70kg
무직
-
외형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와 헐렁한 반바지에, 담요까지 걸치고
항상 슬리퍼를 질질 끌고 다니는 모습은 그녀를 백수로 생각하게 만들기엔 딱이다.
항상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에서 시선을 떼지 않는다.
- 음침하기 짝이 없다. 그녀 자신도 그 부분은 인정한다. 사람과 마주치길 꺼리는 히키코모리.
예기치 않은 대화에서는 말을 더듬는다.
주변에 누가 있건 없건 신경쓰지 않고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 다른 사람과 만나도 최소한의 소통만 진행한다. 그 이상 선을 넘는것은 NAVER.
하지만 만나는 곳이 트위터라면 얘기가 다르지!
온라인 상에서는 자신을 드러낼 필요가 없으니 마법소녀 아바타의 성격과 비슷해진다.
기타
- 트위터에서 미나모노마치의 사건을 해결해준다는 친절한 탐정 "셸린쨩" 컨셉 계정을 운영중이다.
알게모르게 유명한 편이라, 미나모노마치의 소문을 알고싶다면 셸린쨩에게 멘션하라는 말까지 있다.
- 개인적인 고민은 "탐정 스토커"를 찾는 것. 모든 탐정의 정보를 알고있는 "그 인물"에게서 얻고싶은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관계 캐릭터
소지품
괴도와 탐정이라는 숙명적 라이벌 관계.
탐정으로서 반드시 잡아야하는 존재. 챠밍이 나타난다는 곳에 달려가 보면, 그녀는 이미 범행현장을
벗어났거나 벗어나고 있다. 항상 간발의 차로 놓치게 되는데 이쯤되면 괴도 챠밍이 셸린쨩에게
들어가는 정보를 의도적으로 차단/유출하여 농락하는게 아닐까?
괴도 챠밍, 이번엔 놓치지 않겠어!
- 스마트 폰: 트위터, 메모장, 카메라, 게임 등을 자주 사용한다. 문자와 전화는 그닥...
- 펜: 누르면 나오는 볼펜. 메모지는 없으면서 펜만 덩그러니 가지고 다닌다.
스도 유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