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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알려준 대로,

​말하는 대로.

Ojfeilhv=mata

오페일레 마타

아바타

지옥(奈落)의 문지기

​외견 상의 나이

16세

신장

153cm

체중

36kg

​사용하는 마법

문을 만들어

어디든 갈 수 있어

스테이터스

파괴력 및 내구력

민첩성

지성

정신력

경험

자기주장

의사소통 능력

​마법의 잠재력

-  포털과 비슷한 원리로, 손이 닿아있는 상태여야 하며 손만 닿아있다면 방해물이 없는 이상 공기 중에라도 

지정한 장소에 자신이 가본 적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문'을 만들 수 있다.

 - 문은 마음대로 열었다가 닫았다가 할 수 있으며

크기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지만 가로 세로 최대 5m까지가 한계. 공간을 닫고 여는 속도는 말 그대로

'눈 깜빡할 새'.

 - 공간이 닫히면 어떠한 것과도 단절된다.

마법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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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일 전신.png

- 열려고 하는 공간의 크기가 클수록 오페일레의 몸에

끼치는 몸의 부담이 커진다. 이동용으로는 발 밑에 작게 열어 빠지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있다.

 - 한 번에 두 개(입구와 출구)의 공간만 열 수 있다.

외형

지옥의 문지기, 파수꾼. 새하얀 의복에 걸쳐진 어두운 천에는 불교의 법륜이 그려져있다. 머리에 커다란 만두머리는 여래불상을

연상시키고, 밑으로 내려온 두 갈래의 머리는 끝에서 웨이브져있다. 시종일관 반밖에 뜨지 않은 눈은 무기력하게 보이기도 한다.

하얀 부분이 많아보이지만 보라색과 붉은색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습은 대놓고 나는 불교소녀요-하는 분위기보다는 지옥으로 오는

죄인을 안내하며 감시하는 간수의 분위기가 강하게 느끼게 해준다.

머리에 씌워진 낮은음자리표가 그려진 금속 띠는 제법 이질적으로 보인다.

성격

기타

상당히 수동적이며 순종적이다.

마법소녀로써의 경험이 짧은 탓도 있지만 자신이 마음을 연 상대에겐 한없이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며 무슨 말, 어떤 명령을 들어도

들은대로 실행한다.

 

말 수가 적다. 과묵하다기 보다 불필요한 말을 삼가는 것처럼 보였다. 평범한 사람과 대화 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그녀가 말을 할 때의 어조는 기계같이 감정이 담겨있지 않은 명령조. 타인, 일반인은 물론이며 마법소녀와도 면대면,

음성 대화는 손에 꼽을 정도였지만 음성이 아닌 대화는 곧잘 참여했다. 그래서 수줍음이 많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콘고 히지리'의 말투를 숨기기 위함일까?

-cv. 오구라 유이 ( 小倉唯, https://youtu.be/WO9nUEKfjNs )

 

애칭은 "오페일".

그녀가 지키는 지옥은 열 여섯 개로, 여덟 개는 화산보다 뜨거우며 여덟 개는 빙하지대보다 차갑다.

저승으로 온 죄인들을 염왕의 곁으로 보내거나, 염왕이 판결을 내린 지옥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염왕의 최측근에서 받들며 그와 지옥을 지키는, 지옥의 문지기이다. ...라는 컨셉인 듯 하다.

 

신발을 신더라도 닿으면 견딜 수 없을 뜨겁고 차가운 지옥을 담당하는 이유 탓인지 공중에서 5~10cm 정도 부유한 상태.

다리를 안 쓰는 것 뿐이지 날아다니는 상태는 아니다. 이동 속도는 평범한 마법소녀와 비슷하거나 조금 느릴 정도.

 

마법소녀로써 일어난 모든 일들을 게임으로 치부한다.

그것이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속내를 내비치려 하지 않기에 아무도 모른다.

당근이지,

언니야가 하는거 내 잘 지켜봤데이. 

金剛 聖

마법진.png
히지리 전신.png

​나이

성별

젠더 관련 추가 사항

거주지

신장

체중

직업

​소속

15세

F

여성

주택가 B구역

145cm

36kg

중학생

​미나모노마치에서

한 정거장 거리의 중학교 (8:00AM~4:00PM)

외형

밝은 갈색의 긴 생머리, 녹안.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있어 더욱 약한 인상을 준다. 긴 소매와 케이프, 까만 레깅스로 전신을 가리고

있지만 상당히 마른 편. 손도 또래아이들 보다 작은 편이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걱정을 절로 불러일으킬 정도.

성격

이 사람에게는 화를 낸다는 개념이 없는 것일까? 라는 인식을 줄 정도로 온화하다. 더럽혀지지 않은 순수함 그 자체. 그녀가 화를 내는 모습은 윤회를 몇 번 돌더라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장난이 없는 건 아니고,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서슴없이 장난을 치기도 한다. 약하고 얌전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제법 말괄량이.

이러한 면에서도 말썽은 피우지 않아 이사 오기 전의 동네 사람들은 입을 모아 저런 딸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이야기가 많았다고도 한다. 때문에 소학교 때에 잠깐의 괴롭힘을 받았지만 괴롭힘을 당해도 전혀 재미 없는 모습에 사과를 받고 다시 금방 친해졌다.

이렇듯 사람들에게 호감을 많이 사는 타입이지만 리더십이 뛰어나진 않아 딱히 남들의 중심에 서 본적은 별로 없다.

기타

5월 27일생, A형.

 

Like - 안나 언니

Dislike - 다리의 부상에 관한 모든 것.

 

가족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히지리(본인). 넷이서 살고 있다. 미나모노마치에 이사오기 전에는 서쪽 지방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는데, 다리의 부상도 아직 그 곳에 살 때에 입었던 것. 부상 이후 할아버지에게 신세를 질 순 없었기에 어머니의 판단 하에 아버지가 있는

미나모노마치로 이사왔다. 주택가 B구역의 다소 큰 집이며 검소한 생활을 하던 콘고 가에겐 조금 과한 사치라고 생각 될 정도.

인테리어 또한 미묘하게 이질감이 있다. 전통 일본식 불교도의 정갈한 집 안에 양식 자기가 있다던지 등등...

 

말투

서쪽 지방의 방언을 사용한다. 표준말에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는 하나 텍스트 대화의 상황에 불과하며 직접 입으로 하는 대화에서는

말투에서 사투리가 강하게 남아있다.

 

다리의 부상

역시 다친 기억이니만큼 별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지 않은지 부상의 출처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물어본다면 교통사고라고 답변한다. 히지리의 어머니가 말하길 그녀가 이사 오기 전 살던 동네에서는 신호등이 고장나는 경우가

잦아서 안그래도 불안했었다고.

 

오페일레 마타

Ojfeilhvmata, 빚 혹은 죄 라는 의미. 마법소녀의 컨셉은 불교도이지만 이름은 기독교의 것인데, 히지리가 소학교 시절에 성실한 기독교 신자의 친구에게 성경을 빌려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용어 중 하나. 마침 자신의 아바타 컨셉과 맞길래 그렇게

설정을 했다고 한다. 한창 그런 것에 멋있음을 느낄 시기이기도 하고.

 

그 외

기계치, 게임치. 기계에 관련된거라면 뭐든 다 못한다. 스스로도 그 사항은 자각하고 있어서, 휠체어도 조작버튼 외에는 절대 손을 대지

않는다. 트윙클 캔디 드롭스도 추천을 받아서 시작했지만 굉장히, 매우, 엄청 못해서, 컨텐츠도 아바타를 꾸미는 컨텐츠나 채집 제작

정도만 즐겼다. 가끔 합동 전투 컨텐츠에 불려가도 뒤에서 서포트만 하는 역할. 사실 서포트를 맡으면 정말로 담당인원이 적어

다급했던 경우여서, 실상은 머릿수 채우기.

​관계 캐릭터

미나모노마치에 이사오기 전, 다리 부상으로 학교를 나가지 못해 반강제로 휴학을 하게 되었을 때

찾아올 때마다 공부를 가르쳐준 상냥한 언니. 이사 온 후에는 가끔 서로가 일찍 하교할 때마다

마중나가기도 한다. 최근에는 그녀에게 피아노를 배우고 있다. 사이카가미 가는 히지리의 아버지에게

은혜가 있는 모양.

콘고 가에게는 과분한 화려하고 커다란 주택도 사이카가미의 아버지가 선물해주셨다고.

히지리가 타고 있는 휠체어도 사이카가미 가의 지원.

변신 이후로도 주저 앉은 채 한 동안 밖으로 나가지 못한 오페일에게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마법을

걸어준 은인.(정말로 마법을 건 것은 아니지만.) 머리에 쓴 이질적인 서클릿도 아바타에 포함된 파츠가

아니고 오페일이 직접 만들어서 항상 변신 할 때마다 쓰고 있다(...).

서로의 정체를 알고있으며 히지리가 오페일로써 일어나는 모든 일이 '트윙클 캔디 드롭스 게임'의

연장선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 오페일은 자신의 컨셉을 따른 것인지, 정말로 은혜를 느끼고 충성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루나티카 녹턴의 모든 것을 보조한다. 그 행동들이 어떤 결과를 부르더라도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게임에 불과하니까.

소지품

관계-안나.png
관계-루나티카.png

전동 휠체어

직접 운전도 가능하지만 기능을 끄면 밀어줄 수도 있는 최신식의 전동 휠체어. 소중한 외동딸에게 통학도 어렵지 않도록 일부러 가벼운

전동식으로 사주었다. 가볍다고 해도 타 전동 휠체어들에 비해서 가벼운 정도.

염주

알이 작고 요즘 아이들이 차고다녀도 그저 예쁜 장신구로 보일 만큼 위화감이 없는 팔찌. 품이 큰 옷 탓에 소매에 가려진다.

할아버지네 절에 자주 방문하는 어떤 노부인께서 히지리의 부상 소식을 듣고 선물로 주었다. 그 이후로 부적처럼 항상 차고 다닌다.

 

​콘고 히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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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少女幸福論 (off vocal) - トー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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