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께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실 겁니다.
“
”
Athanasia
아타나시아

아바타
수녀
외견 상의 나이
27세
신장
체중
166cm
56kg
사용하는 마법
기도의 힘으로
강해질 수 있어
스테이터스
파괴력 및 내구력
민첩성
지성
정신력
경험
자기주장
의사소통 능력
마법의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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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을 불어넣어 접촉한 물건, 혹은 육체 그 자체를 강화하는 마법. 본인에게 사용한다면 일정시간 불멸(不滅)의 힘까지도 얻을 수 있다.
사용자 주체, 혹은 닿아있는 대상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접촉하고 있다면 사람, 혹은 일반인에게도 기능할 수 있다.
강화뿐만 아니라 신성력 자체를 운용하여 대상이 따스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거나, 바깥으로 발하여 미약한 빛을 내뿜을 수도 있다.
단,
- 능력은 신에게 일정시간 치성을 드리는 것에 비례하여 사용할 수 있다.
힘의 세기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미약한 힘은 그자리에서 기도를 드리는 것으로 즉각 가능하지만, 불멸과도 같은 힘은
오랜 시간 축적해야만 한다.
- 또한 그 기도는 목에 걸린 로자리오에 축적되기 때문에, 로자리오가 깨진다면 힘을 쓸수도, 불멸의 힘을 쓸 수도,
회복할 수도 없게 되어버린다. 전투 시에 필연적으로 로자리오가 겉으로 드러나는 만큼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있는 셈.
▲ @TTOO_999 님의 커미션입니다.
외형

긴 랩스커트 밑으로는 힐 부츠를 신었다. 랩스커트 안쪽으로는 리볼버를 넣은 가터벨트가, 겉의 벨트에는 날에 성경 구절이 적힌
단검의 가죽집과 여분의 탄환이 있다. 평소에는 겉옷에 가려 평범한 벨트처럼 보인다.
성격
기타
불필요한 말은 많이 하지 않으려고 하는 스타일. 몸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편이다.
수녀라기보단, 사신과도 같은 모습. 그야말로 인퀴지터(Inquisitor)라고 불릴 것만 같다.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에도 늘 여러 상황 예측을 동시에 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반응도 빠르다.
말로는 신에게 의지하는 듯 보이며, 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언제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본인의 공이다. 종교인의 모범과도 같은 모습으로, 그 공을 신에게 돌리기는 하지만 말이다.
미소를 보이지 않고, 무뚝뚝한 표정인 채로 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저도 모르게 마음이 풀어지면 한 번씩 온화해보이는 미소를 보여준다.
어쩌면 그것이 그녀의 진짜 성격일지도 모른다.
▲ @TTOO_999 님의 커미션입니다.
cv. 아오이 유우키 (Fate/Grand Order - 마신 세이버 役)
아타나시아(Athanasia)는 그리스어로 불사, 불멸이라는 뜻.
하루는 자신의 세례명으로 닉네임을 지은 것 뿐이지만, 순간이지만 불사불멸에 이를 수 있는 능력 덕에 그 위상을 높이 살린다.
질서 중립 성향.
수녀의 복장을 하고 있으나 선악을 판단하는 근거는 모호하다.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편. 오히려 본인 스스로가 잣대를 세우고
질서를 만들어 나간다고 할 수 있다. 항상 여러 변수에 대한 계산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해타산적으로 행동하려고 하나, 도가 지나치면
독선적으로 나갈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
제가 그러니까... 그, 그거 거든요... 뭐더라, 빙결자? 동결자?
“
”
세리자와 하루

나이
성별
젠더 관련
추가 사항
거주지
신장
체중
직업
소속
18세
F
팬로맨틱 에이섹슈얼. 아가페와도 같은 감정을 타인에게 느끼며, 다른 사람들과 같이 멋진
연애를 꿈꾸기도 하지만, 성적 끌림에 대한
관심은 적은 듯 하다.
주택가 B구역
159cm
44kg
고등학생
사립 하코나카 고교
(9:00 AM ~ 4:00 PM)
芹澤 春

외형
무릎 살짝 아래로 내려오는 플리츠 스커트 풍의 치마.
끝단에는 흰색에 분홍 포인트의 줄이 나있다. 리본 색과 같은 메리제인 구두를 신고 있다. 전동 휠체어는 검은색의 말끔한 디자인.
성격
- 잘 웃고, 잘 울고. 감정이 곧잘 얼굴이나 행동으로 드러나는 스타일. 타인이 보기에는 얼굴에 글자라도 떠있는 것마냥 알기 쉽다.
감정이 풍부한 만큼 타인에게 공감또한 잘 하는 편. 그만큼 잘 삐지기도 한다. 툴툴거리다가도 어느새 그랬냐는듯 기분을 푸는 등,
'낙엽만 바스락거려도 까르르 웃는 여고생'의 표본.
- 감수성이 풍부한 만큼, 각종 매체에도 영향을 잘 받는다. 슬픈 영화나 소설 등의 미디어를 보면 다음 날 눈이 퉁퉁 부을 정도.
- 대기업 계열사의 외동딸이니만큼,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며 키운 눈치가 있다. 상황파악이나 계산머리가 빠른 성향은 기업가의 것이지만,
평상시에는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인간관계에 그런 복잡한 계산을 적용하는 것이 싫다는 모양.
-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귀찮아한다. 비단 다리 때문만은 아니고, 원래 성격이 그런 듯. 대신 각종 매체를 즐겨하는 것을 선호한다.
인간관계에 복잡한 계산을 하게 되다보니 사람과 대면하는 것보다 미디어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 걸지도.
기타
-생일 8월 14일
-1인칭은 나(私). 타인을 칭할 때에는 성+~씨(-さん)로, 클래스메이트, 친구라면 반말을 섞어서 사용한다.
그 외에도 친하다면 곧잘 언니, 오빠 하며 따르거나 동생들에게도 요비스테하며 지낸다.
-모태 신앙. 어렸을 적 성당에 다니며 세례명까지 받았다. 세례명은 【아타나시아】.
본인의 생일과 같은 성녀의 이름을 대모님이 골라주셨기에, 본인도 마음에 들었는지 싫어하는 것 없이 바로 결정되었다고.
지금은 성당을 다니고 있지 않다. 물론 접근성도 좋고 집 근처에 있는 것도 맞지만..., 한동안 다니지 않았더니 다시 가기에는 마음가짐이 필요한 듯
하다. 이러나 저러나 간절한 신앙심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성당을 다닌다는 것이 스스로를 속이는 것 같아 싫은 듯.
-축일 8월 14일의 성녀 아타나시아는 너무나 고행을 많이 행하여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운명이라기엔 너무 가혹한 세례명일지도.
-부모님이 세리자와 그룹의 작지 않은 계열사를 맡고있다. 하루는 외동딸. 주택은 B구역에 위치해있는데, 2층생활이 불편하기 때문에
꽤나 넓은 부지에 1층으로 지어져 있는 구조다.
관계 캐릭터
유우카와는 사촌 관계.
비교적 가까운 친척관계로, 가족 행사에서 자주 보기 때문에 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유우카가 레이디 스칼레트라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있다.
1학년 때부터 쭉 같은 반이었다.
클래스메이트에서 지금은 친한 친구. 안나랑 노는 것이라면 밖을 돌아다니는 것도 좋아!
여러모로 챙김받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엔 집사 카페에 같이 가자고 해볼까?
소지품
-전동 휠체어 : 최첨단의 전동 휠체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으로, 계단까지도 오르내릴 수 있다.
꽤나 경사진 곳도 올라갈 수 있지만, 가파른 곳은 무리라고. 검은색의 말끔한 디자인이며, 바퀴 쪽의 빛을 온오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점등시에는 바퀴 쪽에서 핑크색의 빛이 빛난다. 야간, 안개낀 날 등에 용이한 기능. 조종스틱 옆은 휠체어에 탑재된 패널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다. 간단한 건강상태 같은 것도 실시간 체크가 가능한 듯. 인터넷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 아이폰Xs 로즈골드 모델. 여러 장르의 게임, e북 어플리케이션, 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깔려있다. 그야말로 미디어 매체의 총 집합. 결제 수준도 VIP. 그 외에는 휠체어와 연동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간단한 건강 체크가 가능한 헬스 케어 어플 등이 깔려있다.
성당은 다니지 않지만, 성경 어플또한 깔려있는 것 같은데...?